우리 딸이 18개월 입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울고 때 쓰고 ....
우는 소리만 들리면 소름이 돋아여.
제 자식한테 이런 표현은 좋진 않지만...
너무 많은 울음 소리를 들으면 미친답니다.
잘 놀고 하는데,,,,
평상시에는 찡얼 거리는 목소리로 말하고요,
밥도 안 먹어요.정말 잘 먹었는데...
반찬도 맛있는걸로 해도 밥을 안 먹네요.
우유 우유 하면서 찡찡대요.
잘때도 우유를 200주거든요?
다 먹고 노래 불러주면 재우는데,
근래에 울면서 우유 하면서 때를 써요.
먹어서 안됀다고 안주면 계속울고요,
안아주면 난리 납니다.
제 딸이 울때 다독 거리면 자지러 지거든요.
새벽에 3시쯤 우유 하면서 울고 6시쯤 자지러 지게 울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아니다,9개월때 그런적 있었는데...
몇번 그러고 안그랬거든요.
크니까 때를 쓰는게 더 심해진거 같아요.
우리 딸 울때 마다 환장 하겠습니다.
어디가 아파서 그러는건 아닌데...
왜 그럴까요?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아침에도 밥을 한수저 먹고 안먹는다고 하길래.
보는 앞에서 상을 치웠어요.
그리고 우유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주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굶기면 먹겠지 하고요...
아이 밥 먹는것과, 저녁때 새벽에 울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