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라 가정경제가 어렵고해서 지출부분을 줄이려다보니 차를 없애고 싶어지네요.
기름은 회사서 준다해도 차량보험이니 세금이니 비용을 생각해보니 월15만원정도 되는것같아요. 차는 지금팔면 1천은 받겠구요. 그돈은 모아두는 개념으로 통장에 넣어둘거구요.
재테크니 뭐니 도통 할줄몰라 그냥 아끼기만 하구요. 그래도 돈은 안모이네요.
월급이 적기도 하구요. 남들은 재테크도 잘해서 집도 척척사고 하더구만.
지방이라 출퇴근길이 먼것도 아니고 버스타면 되고....
출퇴근을 택시로 한다해도 10만원이면 충분할거구요.
애들 데리고 놀러가거나 할때 무지 힘들거란 생각해요. 그럼 아예 멀리는 안가겠죠.
10년넘게 자가용족이라 차없이 살까 자신이 없긴해도 적응하겠죠.
주변에선 그래요. 휴가때랑 어쩔거냐고...
좋은콘도는 아니어도 계곡으로 놀러가서 텐트치고....애들 엄청좋아하는데 그런거 어찌할거냐고....맘 아파서..
머리아퍼요.
내집도 마련해야하고...
차 팔았다 불편하면 또 살까 싶어요. 남편은 팔고 중고로 사자는 답답한 소리만 해대고...
철없는 남자야. 언제 철들까?
언제 내집에서 다리뻗고 살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