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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나요(아이사고,보험)


BY 두아이맘 2006-04-12

안녕하세요

우리아이가 어제 아파트단지안에서 자전거를 타고놀다가 후문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잡지못하고 내달리다가 어떤아저씨  쏘렌토차량의 뒷바퀴 바로 위 옆부분을 자전거로 흠집을 냈습니다. 아저씨가 엄마데려오라는 소리에 아들이 놀래서 왔길래 내려가보니 차량도 크게흠집이없고 아이도 다친데없어서 안심했습니다. 나는 그냥 부딧힌우리아이가 멀쩡하고 차도 멀쩡해서 사과로 끝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오늘은 출근하느라 바쁘니까 낼이야기하자고해서 명함만 받고 지나갔습니다. 참고로 아이는 8살(만6세)이제 조그만 두발자전거를얻어서 적응하며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저씨한테 전화가왔는데 견적이 320,000원이 나왔다고 하네요. 조그만 긁힌자국 흠집에 320,000원이라니 너무놀라 보험처리하기로 합의를 했는데요. 보험회사에 전화하니 견적서에 경위서에 신분증, 등록증, 등본에  합의서까지 장난아니게 서류요구를하네요. 이런경우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부딧혀서 넘어진 아이는 멀쩡하데요. 그리고 흠집도 정말 몋센티에 아주 조그마한데, 어떻게 수리비가 그렇게 어마어마한지, 2003년 쏘렌토라 그냥새차도 아닙니다. 같은 아파트 주민인데 참, 그렇게 나오니 할말이없고, 보험회사에서는 원래그렇게 구비서류가 까다로운가요. 화재보험회사인데 설계사가 시댁쪽 아시는분이라 연락도못하고있습니다.  경험이있거나 아시는분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