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기가 이제 13개월이구요,,제나이도 많구요..
원래 하나만 낳아서 잘기를려구 했구요,,(결혼해서도 아기없이 살까
하는생각도 했구 아기를 별로 좋아하지않았어요..)
남편도 지금 아가하나로 만족하구요,,
근데 피임도 했는데 둘째가 생겼네요..(지금 5주정도 된것같아요,,,)
절대 둘째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되니 당황스럽고 눈물만 나네요.
남편과의 사이도 그리좋지도 않구요(싸우면 이혼하자하고 성격이 많이 달라요...)
그냥 아가보며 살고있답니다...ㅠㅠ
둘째를 낳으면 연년생인데 정말 자신없어요.
또 제가 몸이 약해 하나키우기도 좀 힘들구요,,,
수술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고 무서워요.
남편없이 저혼자 가도 수술해주나요?남편에게 연락하고 그러나요?(동의확인?)
수술하고 나면 몸이 많이 안좋아지나요?출산한것처럼 몸조리 해야하나요?
괴로워서 너무 힘듭니다.... 선배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