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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72글쓴맘입니다.제발 대답좀 해주세요..중절수술해보신맘님들 ,제발여~~


BY 두려움 2006-04-13

수술하고나서 많이 속상하셨나요....너무 두려워서 계속

고민만하네요...

절대 둘째는 생각도 없었구 남편과 사이도 별루구

제가 몸이 약해 아기하나도 버거울때가 많아요...

수술하는게 맞을까요? 낳아서 키워야할까요?

둘키우면 하나일때랑은 천지차이라는데

내인생이 없어질것같구 혹시나 남편과 헤어지면 더 힘들겠죠?

또 홍삼이랑 한약제들어가는 약도 일주일 넘게 먹었구

큰애가 발을 다쳐 엑스레이 찍으러도 갔었어요(방사선 나오는곳,,,)

너무 무섭고 두렵네요.수술후에 죄책감으로 살아가는건 아닌지...

많은 여성분들이 중절수술을 한다고는 하지만 초기라서 간단하다는 말도 있지만

맘이 아프고 눈물만 흐르네요.

아가에게 너무 미안한맘도 들구요.

둘째소식 첫째에게 말했더니 첫째가 완전 변했어요.

자면서도 자꾸 깨고 테부리고...아직 어려요..첫째가 불쌍하게도 보이구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