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52

4년여만에 이웃좀 사겨볼라 했는데 ㅠㅠ


BY 모래주머니 2006-04-29

이곳에 이사온지 4년,ㅡ,,,시골이라 사람도 없지만서도

도대체 이웃 사귈맘도 생기지 않았었다,,,

4년여만에 첨으로 놀러가고 밥도 먹으로 가도

편안할것 같은 이웃이겠다 싶었는데,,,

두번 그집에 가서 밥먹곤,,,앞으로 못가겠단 생각이

너무나 든다,,,,연하에 순 바람둥이 신랑이랑 살아

그런지 입만 열면 신랑 흉만 뜯다 볼일 다보는

그런 이웃,,,심지어 아침에 신랑 자위해주는것까지

시시콜콜 먼 흉이 그리 많은지,,,,이젠 못갈것 같다

사람 잘 못사귀는 나라,,,,어린 애기도 있는 그이웃한테

가곤 했는데 갔다오면 짜증이 나구,,,휴~~

친구도 못사귀고 이웃도 못사귀는 내자신이 답답타,,,

물이 안좋아 흰옷은 빨지도 못하는데,,,그 흔한 와이셔츠

한장 빨러갈 이웃이 없다는게 사실 가끔은 답답하다,,

그러면서도 이 생활에 적응이 된듯 걍 지낸다,,,'

사실 내 맘속에 이웃을 안사귈려고 하는 맘이 더

지배적인것 같다,,,,걍 이렇게 살아야할까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