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해서 이렇게 씁니다.
저의 경우라면 맘들은 어쩌겠어여?
전 년연생맘입니다. 친정엔 친정엄마가 일찍 세상을 뒤로한채 가버리시고
시댁엔 시엄니가 몸이 불편해서 애들을 봐주지못해서
중국아줌마를 구해서 아이들을 봐주고 전 직장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이 생겼습니다.
일년동안 같이 지냈던 그 중국아주머니가 갑자기 그만두시고 친구를 소개
해주셧는데 그분마져 2달만에 그만두겠다고합니다.
핑계를 되면서여...제가 느끼기엔 다른곳으로 가는듯합니다.
그래서 이틀후에 그만두는걸로했는데...갑자기 화장실에서 아이들을
돌보다가 넘어져서 복숭아뼈를 다치셨는데 수술을했습니다.
(본인말이니 정말 저희아이들땜시인지)
그게 15일이 넘었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찾아뵙는것도 힘들고해서 이틀에 한번정도 찾아뵙지만
내일이면 퇴원한다합니다.
처음엔 당연히 병원비를 저희가 내야지했는데 아줌마의 행동이 밉습니다.
물리치료도 받아야하고 뭐...등등 이런식으로 말을 돌립니다.
정말 저희가 모든걸 감당해야합니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