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개월인데 하루 종일 올라가 있어요.
김치냉장고. 식탁. 화장대위. 씽크대위....
안 올라가는곳이 없어요.
때려도 보고 소리도 쳐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요.
거기다 요즘은 혀로 이곳저곳을 핥으며 다녀서 혀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심심하면 열손가락을 다 입에다 넣고 있고...
하지 말라는건 죄다 하고 있습니다.
정말 팍팍 늙는 기분이예요. 요즘...
왜 이러는 걸까요?? 말도 7-8개 정도 단어를 말할뿐이니
그 속을 알수가 있어야죠.
선배님들 우리 아들 왜 이런지 아시는분 답글좀 주세요.
혀로 핥으면서 다니는것도 정말 너무 심각한 수준이예요.
아시는분 답글 꼭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