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하고 속상해서 한번 써봅니다 저는 집에서 조카를 봐주고 있는대요 27개월이고요 남자아이입니다 조카가 백일때부터우리 딸이 8개월일때부터 집에서 같이 보게되었는대요 아가씨가 직장에 다니는관계로 위에 큰애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작은애를 맡길때가 없어서 걱정하다가 우리 어머님에게 제가 집에서 딸하고 같이 보면 안되겠냐고 묻어봐서 어차피 내가 딸때문에 집에 있어야 되니까 집에서 돈을 받고 같이 봐주기로 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우리 조카 어느덧 27개월입니다 같이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올해에 딸을 어린이집에 오빠랑 같이 보냈습니다 아가씨도 3개월만 더 봐주면 자가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냈다고 했다고 그러드라고요 참고로 저희 신랑 사업한다고 나가서 집에 돈을 거의 안갓다줍니다 다른일을 알아보라고 해도 막무가내 그래서 저 지금까지 조카보고 받은돈 40만원가지고 생활한지가 1년이 다되가요 그래서 저오늘 어머님께 ''다음달에 조카를 보내면 안되까요 ''어머니왈 ''조카때문에 어디못가는거처럼 행동하지말고 일을 다니고 싶으면 다녀 라'' ''어머니가 그렇게 얘기하시면 제가 마음편히 다닐수 없죠'' ''아니 오래 봐달라는것도 아니고 딱3달만 봐달라는데 그렇게 조카를 못보내서 안달이니 그리고 니가 나가봤자 지금보다 많이 벌어봤자 기꺽해야 20만원더 안벌겠니'' ''어머님 저도 조카보낼려면 마음아파요 하지만 아가씨도 중요하지만 저도 먹고 살아야죠 저너무 힘들어요'' ''너만 힘드니 나도 일다니라고 힘들고 니남편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어'' ''어머님은 왜 항상 아가씨생각만 하세요 아가씨는 지금 제가 안도와줘도 잘살수 있지만 저는 지금 도와줘도 어려운데 어머님이 제 마음좀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안되요 '' 그리고 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었어요 다른거때문에 속상한게 아니라 어머님이 제심정 너무 이해못해주시고 아가씨생각만 하시니까 너무 속상하드라고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