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우울하구
아내라서 우울하구
엄마라서우울하다
비내리니 더욱더 우울하다....
근심 걱정속에서 해방되는날은 죽는날인가?
집착을 떨치고 정말 자유롭고싶다.
남편이 더럽게 싫다..
근데..
살아간다..
살아진다..
나두싫다..우유부단..미적지근.......애들??
비속에서 나혼자 비맞는기분........
피곤한데.애비없는 자식들 모냥 하루죙일 끌구 다닌거..
잠은 안온다..비소리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