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신랑이랑 잠자리 하기싫어서 미치겠어요
요즘 1-2년동안 사이가 급격히안좋았는데 그 휴유증인가요
1년동안 별거하다가 다시 사는데...
손대는것도싫고,건드리는것도싫어요
어떡하면대나요
어제도 건드리길래 막 짜증을 냈더니
그거 머 대단한거라고 내가 너한테 욕먹으면서 할라고하나
이러면서 자더라구요
좀 미안하기도했지만..그래도 하기싫어서 저도 그냥잤어요
사실 울신랑이랑 나란히누워서자면 아침에많이피곤해요
손이 항상 가슴에 올려져있고 그손 내려놓는다고 자다깨고자다깨고...
그래서 중간에 애를 놔두고자는데...자다보면 옆에와있고...
당신이랑 나란히자면 아침에 피곤해서 못일어난다고 잘때는 우리편하게자자
라고 말하고 인정도 했지요...
저 잠자리할때도 그냥 멍하니 누워만있는데...어쩌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