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로케트에다 탑승시켜서 인공위성에 발사하고잡다.
워째서...와이 공부가 하기싫은겨~
워쩔려구
반에서 꼴찌에서 3등
이래서 고등학교는 갈수있간 못간단말여~~
글타고 니가 농고갈래?
농사질 땅이나 있간디~
버스 몇번 갈아타구 시외로 갈래?
누구 아침에 죽일일있냐?
닐 데려다주게
제발 정신좀 차려라 이눔아~
오늘 중간고사 보고 문자는 왜 보내는겨~
엄마 홧병 걸려 죽으라고
공부를 안하니 당연히 시험 망치지
넌 안된다구~~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냐?
해보란 말여~~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누구 뭐라하냔말여~
지금 전화하니까 잠자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냐?
잠잤다고 내 아들이지만 해두해두 너무한다 이눔아~
니 동생을 봐라~
어찌 똑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 어찌 그리다른겨~~
휴~
그래도 니가 못났어도 니 동생한테 형한테 개기면 알아서하라고
형아라고 치켜 세워주는구만
그 심정도 모르고
니가 공부를 못한다고해서 내가 니한테 용돈을 덜주던
먹는걸 덜주던 동생하고 비교를 하던...뭐가 문제인겨~~당췌!
맨날 먹기만하고 움직이지도 않으니 살만쪄서 중3인데 교복도 새로 사야했잖냐
동생은 두벌 사면 많이 든다고 형아거 이름만 바꿔달라하니 안이쁠수가있겠냐?
엄마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겐지 알수가 없어~~
휴~큰아들땜에 조금 열받아서 몇자 적었네요~
고등학교 떨어지면 어찌해야할까요?
간디대안학교를 생각하고있는데 아시는분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