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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


BY 어머니 2006-05-08

조금전에 보살이라며 시주하라고 여자가 왔어요

찝찝하지만 집에 들어오랬는데 들어오면서 이집에 들어오니 머리가 아프다면서

괘상한 소릴하면서 조상덕을 봐서 앞으로 자기가 다니는 절에 시주하시고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그냥 만오천원 주면서 됐다고 했더니 나가면서 할말은 더 있으나 제가거부하니 그냥 여기까지 하고 나간다며 나가네요...

 

그러면서 자기절에 우리가족 이름 올려 축원해주겠다고도 그래서 됬습니다 했더니

인상이 싸늘해지며 나가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우리집 들어오니 머리가 아프다는 둥 그 말도 신경이 쓰이고...

좋은 맘에 시주하려고 했는데 괜히 집에 들였나 싶어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