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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몸이 허약해서일까요?


BY 주부 2006-05-16

전 34살입니다. 아이둘 낳구요...

전 일상생활을 할때는 문제가 없는데 일상생활리듬 해진 생활공간을 조금만 벗어나면 피곤함을 견딜수가 없네요..

심하면 몸살까지 생기구요..

집.회사.집.회사.. 이런생활에서 하루라도 언니집에서 저녁을 먹고오거나 마트를 쇼핑하고 오거나.. 하면 담날 아주 맥을 못춥니다. 너무 피곤하고 몸이 꺼집니다.

처녀적부터 그랬는데 애낳고 너무 심해서 약을 몇번 먹었더니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또 그러네요..

남편은 왕비병이라고 하는데.. 체질이 그런것 같아요..

별루 힘든일도 없는데.. 차를 타고 장거리를 가도 피곤하고 제가 저를 생각해도 심해요.. 하지만 어쩌나요? 내몸은 천근만근인것을... 저같은 사람 정기적으로 약을 먹어줘야하나요?

한마디로 쉽게 터무니없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몸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구요. 태생이 그렇탑니다.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애들한테도 신랑한테도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