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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놀러갔다가..비교되는남편


BY 넘놀랬어... 2006-05-16

 

친한 언니집에갔습니다.

갑자기 초상이 나서 형부가 들어왔는데

와이셔츠며,바지며,넥타이...심지어 차이동하면서 마실물까지...

본인이 직접 다 챙겨서 가는거있죠...저 너무놀랬습니다.

 

울신랑...어릴적부터 어머님이 시중들고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이거달라 저거달라 머달라 하면 저도챙겨주고그랬었는데...

혹가다..저기있잔아 서랍에있다.어디있다 라고 말해주면 겨우챙겨입는정도..

그것도 어디어디?? 이말을 계속반복하면서..답답해서 제가 나서죠..

 

하물며...그윗층언니집형부도,,,

애 유치원마치면 데릴려가고..(물론자영업이라..)

언니퇴근하면 또 애손잡고 데릴려가고...울신랑 차있어도 안옵니다

 

이래저래 비교되고...능력없게뵈고...안그래도 미운데..더미워집니다

머하나 비교해서 울신랑은 그래도이게낮다..이런게없네요

 

물론 속속들이알고보면 다 흠은있지만...울신랑흠은 더크게보입니다...

요즘 왜이리 꼴베기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