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집에갔습니다.
갑자기 초상이 나서 형부가 들어왔는데
와이셔츠며,바지며,넥타이...심지어 차이동하면서 마실물까지...
본인이 직접 다 챙겨서 가는거있죠...저 너무놀랬습니다.
울신랑...어릴적부터 어머님이 시중들고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이거달라 저거달라 머달라 하면 저도챙겨주고그랬었는데...
혹가다..저기있잔아 서랍에있다.어디있다 라고 말해주면 겨우챙겨입는정도..
그것도 어디어디?? 이말을 계속반복하면서..답답해서 제가 나서죠..
하물며...그윗층언니집형부도,,,
애 유치원마치면 데릴려가고..(물론자영업이라..)
언니퇴근하면 또 애손잡고 데릴려가고...울신랑 차있어도 안옵니다
이래저래 비교되고...능력없게뵈고...안그래도 미운데..더미워집니다
머하나 비교해서 울신랑은 그래도이게낮다..이런게없네요
물론 속속들이알고보면 다 흠은있지만...울신랑흠은 더크게보입니다...
요즘 왜이리 꼴베기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