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랑 살다보니 제가 늙어보이나봅니다..
다른맘들은 할말을 다하고 사시나여.. 이 인간은 제가 말을 줄줄 할것 같으면 윽박지르고
먼저 기선 제압하다가 되레 큰소리치고... 결국엔 말이 통하지않는다 절 무시합니다..
상황 설명이런 것들은 생략하고 지 이야기만 하고 참 어이가 없답니다,...
같이 맞벌이하면 집안일 공동으로 해야지않나요..언제나 퇴근하면 전 바쁩니다...
퇴근이 거의 9시 이니 아침에 밥이며 국 준비가 되어 차려서 데워서 먹으면 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졸려하니 정말이지 옷도 갈아입지도않고 부엌으로 직행하며
저녁 식사합니다.... 식사후 이인간 거실에서 담배물고 커피 타오라 하네요...
저 인간 뒷통수 이단 날려차고 싶습니다... 제가 설겆이 하는사이 잠자리 준비 청소
간단한 일들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해서 오늘 말 나온김에 이야기 하니
제가 퇴근해서 하는일 이 뭐가 있나구 하네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거의 12시 에 잠자리에 들어요...
그러면 니는 퇴근해서 하는게 뭐있나 인간말종아 개 새이야씨불랄것아 커피 쳐먹으면 바로
컴 게임한다고 지랄이면서 난 낼 반찬 국 걱정하면서 할일이 태산인데 이 개새이야
세탁기에 넣어서 탈수1시간 돌려서 죽여버리고 싶다....이런 맘이 들정도로 밉다
야 씨불랑아 오늘밤 꿈 자리 사나울것이다.. 조심해라 오줌 싸지 않도록 해라
이불 빨래 만들지 마라.........넘 속상합니다... 직장맘 정말 제가 집에서 살림하면서 이런
대접 받으면 그런갑다 할것인데 이인간 넘 하지않나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갚는다 더만
그동안 바쁘게 이리뛰고 한것들은 뭘까요...
에고 분이 아직 .......... 그래도
남자들은 왜 자기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