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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잘 몰랐던 감정.


BY 알바녀 2006-05-18

결혼 10년만에 알바를 하고 있는 아줌마예요

저녁7시부터 11시까지 김밥집에서 일하거든요

서툰 일솜씨라..늘 버벅거리지만 돈벌고 싶어서 하네요

주인부부네 애들이 저녁먹으러 오면 늘 가슴이 찡하네요

울 애들 아직 어리거든요 10살 7살 남매거든요

애들생각에 김밥싸다가 그만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울 애들은 지금 뭘하고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