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돌지난 딸아이와 한돌지난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년년생 무척힘이드는군요 1년 몇개월전에 울신랑이 집에있는돈 생각안하고 아파트를 계약해왔더군요. 실수지요.
그래도 놔두보자했어요 (그때는 아파트 경기가 좋더군요) 새아파트지만 지금은 완전 악조건이되어버렸어요.선호하지 않아서 빚을엄청지고 들어가야해서 몇달전부터 싸게 내놓았지만
연락이 없군요. 그런데다가 세째를 가져버렸어요. 조심한다고했는데요 배란일이 2주나 늦게되었다면서 7주정도 되어야하는데 5주되었다하더군요.
저는 집을 포기하더라고 애를 낳자하고 신랑은 반대의견이지요.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 아이를 지우자고요.
시댁에도 불만이 많씁니다. 아들둘딸둘에 막내거든요. 매달 25만원식 드립니다 아버님 용돈이지요. 아이도 있고하니까 어려워지는데 자꾸 용돈을 올려달라고합니다
형도 저희만큼줍니다. 큰아들은 집이라도 남겨주실꺼면서 너무 당당합니다. 드리는 돈이
아버님 생활비나 없으면 안되는 돈이면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우리가 형편이 이렇게 어려운데도 신랑한테 용돈작다고 더 올려달라고 전화를 하셨더군요.
관광도 얼마나 다니시는지 놀러다니다보니 돈이헤프다면서 또 용돈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어머님은 일직 돌아가셨구요 아버님은 연세가 71세 입니다. 내리사랑이라고하는데요 넘 욕심이 많습니다. 다음달 아파트 입주인데요. 걱정이네요. 그놈에 돈...
아이는 제운명같아서 낳을까 싶은데요. 두렵습니다. 집장만하고 몇년동안은 힘들텐데 시댁에서는 뭐든 공평하게 요구를하고 우리 힘든건 몰라라하고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