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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딸때문에...


BY 미즈 2006-05-19

선배님들  부족한 엄마가 도움을 부탁합니다

제 딸아이가 올해 중3입니다

아예 공부는 뒷전이고 미용에 관심많고 아주 좋아합니다

중1되기전에 무용도해보고 바이올린.피아노. 테니스등 이것저것 시켜도 봤는데

흥미를 금방 잃어버리고 싫증을 금방 내더라구요

워낙 공부를 멀리하다보니..성적은 뒤에서 1.2등이구요

중1이 되어서 그런 애를 보는 저도 힘들고 본인도 하기싫은 공부하라는데  힘들어

하길래 하루라도 빨리 하고싶고 좋아하는것을 찾는것이 서로가 좋을거라했거든요

그랬더니 저도 이것저것 제수준에서는 고민하더니 미용일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이후로 3년가까지 가발을 가지고 맨날 머리 만지고 아직까지는 장래 미용사가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않고 고등학교 진로까지 일반학교가 아닌 미용고를 간다고 그럽니다

공부가 힘들고 하기에 하고픈거 찾으랬더니 진로를 미용고로 간다고 하니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미용고나 자녀분이 저희 애처럼 미용일을 진로로 선택해서 대학을 가거나 직업으로

하고 있는 댁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천에 살고있는데 미용고가 괜챤은 학교도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인터넷으로  몇개 미용고를 검색해봤는데 잘모르겠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그계통으로 자녀분들이 진로.직업를 선택하고 현재 제가 아이를 제대로

도와줄수있는 길을 알려주세요

많은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