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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이 생기네요


BY 가다가 2006-05-21

남편만나기전 남자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는 저를 잊지못하네요

전 이미 결혼두했구 아이도 있는데

그친구는 아직미혼이네요

그런데,,결혼한 저는 이미 마음을 확실히 잡고 잘살고있는데

언제부터가 남자친구가 전화가 와서 보고싶다고 다시만나달라고

너아니면 다른여자 만나기도 싫다고이러는데 언제든지 남자친구는 마음에 문이열러다면서 자기한테오라네요 맘속으로 울컥했지만 내가그랬죠,,넌 나보다 좋은여자만날수있다고 더좋은여자만나라고 나한테 이러지말라고 난이미 결혼한여자이자 한가정을 이룬 아내라고

제발 날 잊고 나보다 더좋은여자 많으니깐 만나라고했죠 어서결혼하라고

그런데 그남자친구는 과거에 다른여자랑 동거까지 했는데 같이살던여자가 돈가지고 도망갔고그남자친구가 벌어논은거 몽땅 떨어서

그런데 그남자친구가 그렇더라구요 자기는 그여자를 사랑해서 신고못하겠다며

몇천만원의 통장을 갖고 튀었데나

2년정도 살았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혼자 쭉,,남자친구는 방얻어서 살고있고있답니다

언제든지 마음에 문이열렸으니 언제든지 연락하고 오라는말 정말인지 속상하네요

남편만나기전 그친구한테 얻어먹은건 많아지만 그당시 전 돈이없어서

그래서 그런지,,더미안하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속상한 맘에 글을 올려보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