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년때 부터 같은반으로 알게 되어
이십년 넘게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는 부동산 중개소 사무실 없이 임대업을 하고 있지요
신랑은 사업하는데 비교적 잘 되는 편이에요
창원지역에 아파트가 12채, 상가가게1개 대략 그 정도 갖고 있는걸로 알죠(더 많을수도 있공, 전부 전세주고 빚은 거의 없음)
그렇다고 신랑과 친구는 과소비도 하지 않고 알뜰한 면이 많아 그것은
본받을점이 있었어요
친구의 단점은 넘 이기주의적이라는것
자기 용건 없음 절대 전화 잘 하지 않아요
가끔 할말 못할말 구별하지 않고 철없이 내뱉는 말이 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자기는 무심하게 농담으로 얘기 하는것 같은데,,,
다른 친구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이 친구는 아들이 쓰던 윤선생 테잎과 책자가 있어서
그걸 우리 중1년 아들에게 공부시키려고 그냥
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빌려달라고 하니
처음에는 자기에게 사라는 식으로 얘기하공, 우리 아들이 저아들 마냥
야무지게 듣게냐, 분류를 해야둥 빌려주기 싫은 말투여서
끝내 안빌린다고 했죠
막말로 그냥 줘도 되는것 아닌가여? 동생도 낳을거도 아니고
그리고, 이젠 아무 쓸모 없는 것인뎅,,,
욕심도 많아 남 주는것은 조금 인색합니다.
나 같으면 그렇게 부유하면 남이나 친구에게 베풀며 살겠구만,,,
이제는 친구로 지내기 싫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