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에 관한건데요
사업을합니다.그러다보니 술자리가많고 늦게들어와요
일찍올땐 일찍오구요.
술자리가잇으면 보통12~2시에 들어와요.
이건 들어올때 이야기구요
않들어올것같으면 외박이거든요.
문제는 항상 담날 10시넘어서 실컷잣는지
전화가 와요.
"아..미안..정말 미안..어제 들어갈려고햇는;데
거래처사장님오셔서 술마시다가 사우나가서 자버렷어"
않믿거든요.
그런데 출장도 한번씩갑니다
구럼.외박할것같으면 출장갓다고 거짓말 하면되는데
왜 외박햇다고 미안하다고하는지......
음..보충설명을 하자면 우리형편 넘않좋아,]
늘 돈쪼달리고요.
멋이라곤 전혀 거리가멀고
아무렇게나 해다니고요
얼굴은 괜찬은편인데 워낙 않꾸미니 크게 여자
따를얼굴아니구요.중간 중간 새치도 잇구요.
그리고 외박해놓고
연락안하고 외박해서 미안한거지
외박자체가 왜 잘못한일인지 모른다는거에요
자기는 일햇고.마시기 싫은술 마시다가
쓰려져 잣을뿐이라고....사우나에서
남자들이 둘이 뭐 그리 친하다고 자겟냐싶네요
솔직히 신랑없어도 저 아직 젊고
나름 능력잇어서 일거리간간히 들어오는데(부업말고요.)
너없어도 나 잘살겟다 싶은생각도 들어요
물론 애들은 절대적으로 아빠가 필요하니
참는거지요.
이런경우는 어리버리하게 바람피는겁니까?
아니면.외박하면서 만나고
출장간다면서 만나고 이런건가요?
ㅎㅎ
웃기기도 하네요.알지도 못하면서
미지의 여인잇다고 생각하고 이러니
그치만.....한달에 한번은 외박을 하니..
그리고 부부관계도 잘않하고요.
제가 맘독하게 먹고
몇일째 꼭 필요한 말외엔 안합니다
일부러 계속 말걸지요.
그럼...제가 그러거든요
" 지금 감기라 목아프거든.말시키지마.."
제가 자기없어도 살것같은 기분을
눈치챈건지...
정말 뭔일이 잇엇던건지...
그냥 두서없네요.
외박하고올때마다 인간이 왜그리
비굴해보이는지....
제가 그랫답니다
외박하고 와서 이변명 저변명할때
"가장이라고 존경하는 맘잇엇는데
참................비굴해보인다..
이 한마디에 충격받은것 같ㅇ기도하고..아..모르겟어요
남편이 넘 싫고 정말 비굴해보이고
존경심이라고 하나두 않생기고
그래서 이리 넋두리해봅니다.
감기까지 심해서....
약기운에 두서없을거에요..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