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남편이 시아주버님잠깐 보고온다고 갔는데 술마시고있었나봐요 그러던중 전남편한테 몇시에올꺼냐고 전화하는데 도중 시아주버님이 남편핸드폰들 달라고해서 재수씨 잘지내세요 이러더라구요 이래저래 안부인사하고 끝었는데 시아주버님이 술드신상태에서 저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또주절주절 전화를 하더라구요 또 전화끊고 한참을 있다가 남편이 나한테 전화를 했죠,나곧 집에간다고 그러던중 또 시아주버님이 남편핸드폰을 달라고해서 주절주절 또 전화했네요 짜쯩나죽는줄알았네여 한달에 두번전화하라고하는둥 내가 이뽀죽겠다둥 재수씨사랑스럽다는둥 재수씨 처음부터 맘에들었다는둥 별이상한소리해뎁디답
그러자그랬죠 술많이드셔서 형님한테혼나지말고 적당히드시고 집에들어가시라고
그렇더니 웃더라구요
평상시 신경도 안쓰면서 남편이 찾아갈때는 저한테 전화잘하더라구요
님들도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