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에 다니는 딸아이를 이틀간 혼냈네요.
중간고사 시험을 좀 망친걸 빌미로 공부태도며 생활태도며 정신상태가
않되었다고 기를 팍팍 죽여 났네요.
시험도 그만그만 쳤는데 울애보다 좀 못한다는 애엄마한테서 전화한통을
받고는 꼭지가 돌아 울딸 맘을 너무 아프게 했어요...
지금 기죽어 학교생활하고 있을 딸아이가 보고 싶네요..
다른집들은 어떻게 하나요?
초등3학년 정도되면 스스로 공부 계획을 잡아서 하고, 그날 해야할 공부는 그날
하는지요... 나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는것 같아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