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차라리 신불이 된게 낮다...라고 백번.천번 생각한다
여지껏 카드사고친게 몇차례던가...
하지만 막상 신불이되서...모든걸 현금으로 치러야하는게 불편하다
카드가 있음 울신랑에겐 화가 되지만
나의 살림사에있어선 필요한 존재인데
기름넣을때도 할부해서넣고...마트가도 큰금액나오면 할부끊고
난 너무너무 요긴하게 잘쓰는편인데,나에겐 득이되는데
신불이되고 내이름으로 카드만들려니 머가 이리복잡하고 안되는게많은가
하나 만들어 신랑몰래 알뜰하게 써보자하는데 거참...안된단다...
엄마는 엄마카드준다고 하시고...그냥됬다고 했다
머 그리 급한거라고 엄마카드를 쓰냐고...없음 없는대로산다고...
없음없는대로 현금박치기하고,체크카드로 살고있지만
참 돈없을적에 큰돈나가면 괜히 아쉽다
이놈의 신랑 카드빛갚을려면 장장 3년은 30만원씩 적금을 부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