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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된 울신랑...


BY 카드빛 2006-05-24

그래...차라리 신불이 된게 낮다...라고 백번.천번 생각한다

여지껏 카드사고친게 몇차례던가...

 

하지만 막상 신불이되서...모든걸 현금으로 치러야하는게 불편하다

카드가 있음 울신랑에겐 화가 되지만

 

나의 살림사에있어선 필요한 존재인데

기름넣을때도 할부해서넣고...마트가도 큰금액나오면 할부끊고

난 너무너무 요긴하게 잘쓰는편인데,나에겐 득이되는데

 

신불이되고 내이름으로 카드만들려니 머가 이리복잡하고 안되는게많은가

하나 만들어 신랑몰래 알뜰하게 써보자하는데 거참...안된단다...

 

엄마는 엄마카드준다고 하시고...그냥됬다고 했다

머 그리 급한거라고 엄마카드를 쓰냐고...없음 없는대로산다고...

 

없음없는대로 현금박치기하고,체크카드로 살고있지만

참 돈없을적에 큰돈나가면 괜히 아쉽다

 

이놈의 신랑 카드빛갚을려면 장장 3년은 30만원씩 적금을 부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