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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식 키우기 힘들어요..........


BY 마음에도 비 2006-05-27

고1 딸아이가,

어렸을때도 성격이 온순한 성격은 아니었습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날카로운 성격을 갖고 있는 아이죠.

 

사춘기라서 그런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짜증난 억양으로 말을 한답니다.

 

제가 질병이 있어서

애를 키우면서

짜증을 많이 낸 탓도 있지만

 

이제는

딸아이와의 대화도

제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오늘은

제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라

 

딸애와의 충돌에

욕을 하고

주방에 와서 혼자 울었습니다.

 

가정 상담소같은데라도 가서

성격 파악을 하고

 

서로간에

대처하는 방법을 좀 알았으면합니다.

 

남편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죠.

 

내 고민을 얘기하면

 

딸애를 때려서라도

기를 죽이라 하는데

 

어떻게

예민한 사춘기 딸애를 때려서 기를 죽입니까?

 

이런 비슷한 엄마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