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너무 충격적인 말을 들어 마음에 상처가 크네요.. ㅠ.ㅠ
예전에도 친정집에 가면 얼굴이 쳐졌다느니 기름기가 없다느니... 그런소릴 잘 들었는데..
가정주부들이야 다 그렇치만 먹는게 부실해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일을 하기때문에 아침이야 항상 부실하고 먹는둥마는둥.. 점심 도시락 김치에.김. 밑반찬이고 저녁은 대충... 먹는둥마는둥... 이러니 영양면에서 부실해서 제 얼굴이 그럴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얼굴이 피부가 얇고 건성에 외부자극에 예민한 피부라.. 일단 남들에 비해 하나 접고 들어가죠.
항상 피곤하고 힘들고.. 얼굴화장은 항상 떠 있고.. 잘 먹질 않네요..
마사지도 집에서 나름대로 하고 팩도 하고 하는데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필요한것 같아요.
나이탓으로 돌리고싶지만.. 그렇타고 보약을 먹자니 사치스럽고 먹어서야 얼굴이 좋아진다면야 먹지요... 살만 찌지 않는다면요.
고기를 자주먹어주면 좋아질까요?
저흰 고기는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거든요... 외식을 안하니까 먹을기회도 없고 집에서 한가롭게 고기구워가면서 밥먹을 시간이 없거든요..
영양제를 사먹자니 효과가 있을까 싶고... 음식을 잘 챙겨먹긴 힘들고.. 어떻게 해야 얼굴에 윤기도 흐르고 기름진 얼굴로 돌릴수 있을까요?
컨디션 안좋으면 바로 얼굴에 드러나는데 요즘 거의 한달동안 많이 힘들고 피곤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언니가 제 얼굴보고 충격적인 얘길 하네요... 몸 좀 챙기라는데...
어떻게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제나이 이제 34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