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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행복하다고 말하며 살려나......


BY 맘 아파. 2006-05-29

뭐  부터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잘못 데는지...

가정을  지키며  살기가  넘  힘들어.

가정을  지키자니   내  삶이 넘 불행하고 ...........

혼자  살 자신도 없고....아이들은 또 어찌 할지..

 

이렇게  살다가는   맘도 몸도 병들어. 죽을것같은데..

 

 

남편의 외도는   둘째를 낳고서 부터  심해진것같다.

 

원래  출장을 자주가는 직업이지만.  언제부터는   휴일도 없이 출장을

자주 다녔다.

여자들한데서 오는 문자메세지들..

 

그래도  난  모른척 했던것이  지금은  더이상

내가  힘겨워   지탱하기 힘들다.

 

자기는 여자 없다고  큰소리 치면서  살기 싫으면  나보고  나가란다.

 

이제는  잠자리도  멀리하고  ..

 

이러면서도   내가  살아야 하는지..

 

나도  정말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

 

이혼을 하고싶어도   혼자 살자신도 없고

아이들  도  문제고.

가장큰 문제는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덴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비 참하고   싫다.

 

이혼을 하자고하면  위자료나 줄건지도  문제다.

위자료를 받을려면  뒷조사를 해야하나..

그래도  십년넘게  같이산  사람이데..

아직도  난   남편을  사랑 하나봐..

바보  병신같은  내   자신이  정말 싫어.

 

 

이 싯점에서  물러나면  난  뭐지..

지금 까지  어떻게  살았는데..

이제는  먹고 살만 하니까...

남편은  몸도  맘도  이미  다  떠난것같아..............

 

분명  여자는 있는데..

어찌  조사를 할까..

어떻게 해야  잘 풀며  살수잇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