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꼬~!!
이혼하자니 앞날이 두렵기만 하고.
여자 혼자 평생을 살아 가는 것이 어렵기만 하다는 생각이.
얼마 살아 보두 않고 결단을 내린다는 것두 있고...
둘다 인생 망치는 일이기에...
여자 이혼 흔한 일이다고 하지만, 이혼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힘겨운 세상..
어른들은 그래도 부부란 참고 살아야 된다고 하시고...
이런 저런 생각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
드디어 폭.력.까지 갔습니다.
합의 이혼은 불가능 할 것 같은데....
미안하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것두 시켜서 하는것 같고....
"이혼 이야기는 제가 3번 이야기 했다고" 그에 대한 책임은 저보구 다 지라구 합니다!
혹시 저 같은 경우의 이혼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절차 및 비용등등...
제가 꼭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이나 말 같은것은 없는지..
다른 곳으로 도망 가면 어떻게 되는지등..
친정에서 어제 있었는데 오늘 들어오라고 합니다.
시댁에서는 이제 들어와서 살아라고 하고..
시댁 대응방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