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스페셜을 봤는데 청각장애 여자분이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대학을 다니는 장면을 취재했는데
여자도 정말 대단하지만 오하이오의 그 장애 지원센터
가 넘 부럽더군요. 우리나라가 그런 시설이 되있다면
저 대학원 다니며 박사과정 밟고 싶네요.
너무 우리나란 대학 졸업자체가 어렵거든요. 아니 입학
조차 안되죠. 옆에서 장애인 대신 교수님 말씀을
속기로 노트북으로 보내주는데 공부 못 할 이유가
없지요...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