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명동가서 샌들 9만원짜리 하나 샀어요.
실로 몇년만의 나름대로 고가의 쇼핑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했는지 어제밤에 C*홈쇼핑에서 5만원짜리 무크샌들
세일하길래 또 하나 샀습니다.
일주일새에 샌들 두개나 샀다고 남편이 저더러 이멜다냐고 묻더군요.ㅎㅎ
그런데 오늘은 또 원피스가 한벌 사고 싶네요.
홈쇼핑에서 저렴히 6만원하네요.
근데 제 동생이 저더러 사지마라하네요. 왜? 물었더니 아직 집도 없잖아라고 하더군요.
근데 전 사고싶네여.
아래 원피스예요. 남색.
활용도가 있을까요?
저의 활동범위는 3살 아들데리고 아이교육센터 일주일에 한번씩 가기,
일주일에 두번정도 은행방문, 그리고 매일 동네산책과 할인점 쇼핑이 다입니다.
그런데 여긴 애엄마들도 다들 잘하고 다니거든요.
하나사도 괜찮을까요?
(이미지 붙였더니 이렇게 클줄은 몰랐는데....난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