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이만 계약만료로 이사가야 하는데(주인이 두배로 전세 올림-시세대로) 걍 살까 하다가 돈이 힘들어 이사는 가야되고...
올들어 일을 시작해서 정신이 없는데..집안꼴은 말이 아니네요.
부동산에선 자꾸 전화가 오는데 집보여주기가 민망할 정도에요.
주말이나 저녁 외엔 시간이 안되는데 자꾸 전화는 오고...
여기저기 너저분한거 투성이고...대책 안설 정도로..
아들은 놀아달라고만 하고..
장난감 몇박스 버렸는데도 짐이 산더미네요..
집은 2년 된 아파트라 깨끗한 집인데..워낙 안 꾸미고 살고 오히려 너저분 지저분하니..
어째 보여줘야 할지..
전에 이사다닐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일은 힘들고 친정도움 받기도 넘 멀어서 안되고...
아줌마 쓰기도 창피할 정도이고..
빨래는 겨울거부터 쫘악 밀려있고..
그간 게을렀고 겨우내 신랑이랑 술만 마시던 세월 탓인데...
청소는 원래 잘 못했는데...
이 걸려오는 부동산 전화를 어찌 할까요??
혹 빠른 대책 아시는 분 꼭 답 달아주세요 한달 남짓 남았네요..
새벽엔 일 땜에 일 준비를 꼭 해야만 되는 직업이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