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애가 6학년인데여 계속 말마다 대꾸며 달려들어요
때런 저보고 당신이 뭔데 그러냐 당신이 뭔데 상관이냐 하면서 당신 당신해요
저도 때론 무작정 화를 낼때도 있는데 그럴땐 내가 잘못한것 같아 딸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으로 좋게 타일러서 미안하다고 하기도 하는데
문제지 푸는데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도 자주 틀리고 정신차려하는것이 아니라
무슨 마음으로 하는지 기본적인걸 자꾸 틀려요
그래서 혼내곤 하는데 어떤땐 안혼낼려고 그냥 틀렸다 말만해도
대꾸하고 달려들고 머리가 핑핑돌정도로 사람을 돌게 만들어여
다른애들은 별로 안그렇다고 하던데 유독 우리애만 그런것 같에요
그래서 때론 지도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떈 서로 사과하면서
좋게 애기하곤 그 다음날 되면 또 그래요 애가요
동생한태도 지맘데로 대하고 욕도 해대고 해서 좀 뭐라고 하면 문쾅닫고 들어가선
고함치고 문막두둘기고 꼮 미친것만 같애요
죽이고 싶도록 딸이 미워요
어떠하면 좋일지 님들의 답변 듣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