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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안을 기원하며


BY 코스모스 2006-06-14

저도 비슷한 입장의  맘입니다

아이가 둘이고 

 

놔두지 않아서 아이들과  도망치듯

입은옷만 갖고 나왔어요

 

애들이 크기도 하지만

막막한 마음에 힘들기도 했지만

내 영혼이  평안을 쉼을 얻었답니다

 

힘들게 아프게 결정하셨다면

무엇때문에 결정했는지 목적이 분명하다면

그냥 감정이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결정해야하는 이유가 내안에서 분명해  졌을땐

후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전보다 더 열심히 아이둘 가르치면서 씩씩하게

살고 있답니다..    같은 여자로 같은 맘으로 

이렇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