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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에 대해서..


BY 두딸맘 2006-06-18

두딸을 키우고 있고, 이제 나도 30대중반!!

무언가 일도 하고싶고, 집안살림에 도움도 되고 싶어 일을 찾았습니다.

보험설계사...일명 보험아줌마..로 많이들 알고 있는.....

처음은 마냥 좋았습니다. 공부도 하고, 분위기도 좋고, 무언가 일을 할수 있겠구나..

시험도 있어서 공부도 해보고,옛날생각도 나고, 정말 삶이 달라지는것 같은느낌...

한달째...조여오는 이런 느낌...

일도 배우기도 전에 보험계약을 해야한다는 이야기..

내 주위 인맥을 통해서 일을 시작해야한다는 부담감..

정말 보험에 꺼리낌도 없이 일을 하고 싶고, 보험은 정말 필요하다는것을 저는 알고 있기에 시작하려고 열심히 한달동안 교육도 받고..했는데.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이렇게 저를 힘들게 합니다.

주위에 보험을 잘하고 계신분이나, 정말 아니다....싶은 그런이야기들을 듣고 싶어요.

조언을 듣고 싶다는 이야기지요.

회사에서는 계속 이겨내야한다..라지만, 부담이 너무 벅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