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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님 글 키움 (묻지도 않고 해놔서 죄송)


BY 양파와케첩 2006-06-20

나에게 사랑이 다시 올줄 몰랐습니다

이혼후 딸아이와 그럭저럭 살고있는

나에게 사랑이 찾아오더군요

물론 상대는 총각인지라 맘도 먹지못할때

그쪽에서 먼저 데시를 하더군요

 

하지만 어느날 상대는 나를 그냥 편한 친구 더이상

생각 하지 않음을 알았지만 돌이키기에는

내가 벌써 그사람을 넘 조아한다는걸 알았조

마니 힘들었어요

 

이럴거라면 시작이나 하지말지 원망도 많았조

살이 쪽쪽 빠지더군요

그사람 잘난거 하나 없어요

하지만 사람 인연이 조건이 다가 아니잔아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나에게 다가온 사람이라

지금도 맘 못잡고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