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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선원이 직업이신분 계신가요?


BY 궁금 2006-06-26

남푠이 하던일을 접고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던중 배를 탈 생각까지 하게됬습니다

상황이 어려운지라 열심히 할려는 마음으로 각오를 한것같은데 맘이 아픕니다

친정쪽으로 집안 오빠가 외항선 선장으로 있습니다

해양대학을 나와서 지금까지 배를 타고 있습니다

정보지에 나와있는 해운보다는 그래도 낫지 싶어 연락은 해놨습니다만 ...

나이도40이고 경력도 없는상태에서 어려웁지 싶습니다

확실한것도 없는 상황에서 제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다른일을 알아보면좋겠는데 힘이 많이들어도 남편은 악착같이 해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인데 글쎄 힘을 실어줘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자꾸 초를 칩니다

잘해낼꺼야 하면서 믿어 줘야할지...

연락은 오지않고 있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

다른 직업을 갖게될지도요

어쩌다 이리됬는지....

다 제탓만 같습니다

혹 남편분께서 이 일을하고계신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