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남편과 집에 올라오는 길에 오토바이 한대가
언덕길에 내려오다 옆으로 쓰러지는걸 보게되었다.
한눈을 팔았는지..........
나는 즉각적으로 괜찮느냐고 사람에게 물었고
쓰러진 오토바이를 일으켜 주려고 했다.
운전자는 팔두;ㅣ꿈치가 까지고 놀랐는지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더니오토바이를 일으키려하니
좀도와달라한다.그제서야 남편이 돕기 시작했다.
옆에 문구점이 있기에 이아저씨 도와주세요
소리지르고............
그런데 내가 소리가 커선지 남편이 영~
기분이 그런지 뭘그렇게 소란스럽냔다.
집에 들어서는길에 남편에게 물으니
과잉친절이란다.
물론 남편도 남을 돕는 일은 잘하는 편이다.
그러나 난 성격이 급한지 즉각 반응하지 않으면
답답하고 남편은 신중한 편이라 반응이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