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울아들 유치원보내는데 딱!!! 마주쳤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사각팬티에 런닝구만입고 빨래를 너는겁니다..
옆으로 지나가야만하기에 눈은 벌써 마주쳤고..할말이없어서
애꿎은 울아들보고 아저씨께 인사안하니..그랬습니다..
신나서 울아들 인사하고...아저씨 웃으면서 팔을 드는데 웬문신...허걱...
저보고 물어봅니다.
"어제밤에 티셔츠하나 걸려있는거못밨냐고...누가 훔쳐갔다고..."
그아저씨 창문에다 줄하나 달랑달아서 빨래널거든요...
전 못밨다고했구....대뜸...시발시발.이집이사와서 옷만잊어버린다는둥...ㅡ.ㅡ
안그래더 무서운데...욕까지 해가면서....
아...옆집살면서 짜증납니다...전 한여름에 문도 제데로 못열고있어요...
나란히 옆집이라서 지나가면 다 보이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