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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핸폰넘버? 지멋에 살든 찌든...


BY 스크류케끼 2006-06-27

자기는 뭐 대단한 인물여?

 

모자 살 때 식은땀 흘린거지?   더워서?

에어컨 시원하게 풀가동 하는디 덥더나?

쓸데없이  컷팅당 할 애드립은... 

"미국 애덜이... 머리가 짜거서 모자도 짝게 나오능겨..."

프리싸이즈...최대로 늘려 써도 안 맞는 큰머리가 나쁜?거지.

그리고...미국애덜하고 모자 짜근거 하고 연결이 되던?  

알바생이  배꼽을 잡더라. 

내가 모자 쓰니까 뭐라?

뒷통수가 빨래판여?  

큰바위얼굴보다 상태양호햐.  

옷 점원하고  생쑈에 내 배가 다 고프더라.

싸이즈 110은 될것이 뻔하다고 써진 몸덩어리...

점원도 약어 빠즛어.     짝게 나온 100을 주더만.   맞는다고 우겨대며.

맞긴?......     여기저기 찌고 퉁 터져 나오고,  

쫘악 늘려 입으니 곤색이 하늘색이 되더만.  

 

(냅둬...  내가 골르면 지 스탈 아니라고  촌티 박박 내니께. )

이러면서 참었어.    지 스탈이 뭔디?  허리바지에 2002년 월드컵 티샤쓰?  

점원... 가식 왕가식!!

"아우...사장닌(사장은 무신?...오방난장이다!)...

근육이 장난이 아녀서 110은 입어야 겠어여?"

 

저 덩어리  근육으로 봐 주다니.

다달이 입금의 힘은  눈이 부시구만.

멋지다.   이렇게 잘어울리는 손님은 첨 본다.   가식으로 총을 쏘누만...

어쭈~   총 지대루 맞고  흐흐흐 두벌이나  쥐고 서서 어쩔라구?

보라색이 어울린다고 굳게 믿고 선 저 코끼리 다리의 신념.

그랴...돈 버는 위력을 워따 쓰것어?   내가 당하고 말자.

긁어라... 나는 집에서 꼬치장 단지나 박박 긁으라 이거나?

얼    러    리?   "바지 사러 또 와야지유..."   

저런... 비바람에 꽃꽂는 소리 하고 있네. 

 

너 보리밥 한그릇 안 사주고 집으로 몰고 들어와 주차 낼름 하더라.

말하기도 지겹다.     기가 차고 배가 고파서...

 

화장품 사야것다고 하니 뭐라?

화장 안 해도 되것다고?    

이젠 피부가 아예 화장을 안 먹어 주니 안하는게   훨...어쩐다고?    

그래?   네 땀구멍은 그럼?   공그리를 쳐도 복구가 불능야.

언어폭력하면  인터넷에 실명 올린다 하니

아주 입이 귀에 걸려서 해롱해롱...

"핸폰번도 꼭 올려...흐흐흐"    무슨 개꿈을 꾸는건지?

살어라...네 멋대로.

 

앞산도 알고   뒷산,옆산도 아는디...

냄편만 모르는...

걱정이태산인 나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