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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아이 때리는거 보고.....


BY 바람 2006-06-27

난 오늘 그 동영상 보고 나의 초딩시절이 생각나 가슴 아프고 화가 났다.

제발 인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은 교사하지 말아야 한다.

초등 4학년 때 이유없이  오늘 그 동영상 보다 몇 배는 더 심하게 교사의 화풀이 대상이 된 기억이 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당시 6학년에 점순(?)이라는 우리 윗집에 사는 언니가 있었는데

 교사 중에 소아마비인 김X래라는 교사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 교사의 흉을 보고 다니다 선생님 한테 붙들렸는데 그 언니가 혼날까봐 겁나니까 내가 그랬다고 둘러댔었던 걸로 기억 한다. 

우리 담임은 그 소릴 듣고 너무 열 받은 나머지 다짜고짜로 교실로 와서 무지막지하게

영문도 모르는 나를 이리 저리 주먹질에, 빰을 갈기며 일어서면 또 넘어질 정도로 때리고

난 이유없이 한참을- 그 선생이 화가 다 풀릴때 까지 죽을 만큼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맞았다.

그 기억이 40이 넘은 지금도 생생히 또렷이 잊혀지지 않고 자꾸 되살아 난다.

너무 억울하고 어린나이에 상처를 너무 받아서일 것이다.

그후 그 언니와 선생님한테 사과 한 번 못 받고 지금까지 상처로 머물고 있다.

지금은 할머니 됐을 60대 일 텐데 내가슴에 이렇게 상처준거 기억이나 할지 궁금하다.

그 파렴치한 선생 이름은 이정X이다. 이글 읽고 반성 좀 했으면 싶고, 정말  사과 받고 싶다.

오늘 동영상을 보면서 그 시절의 억울함이 생각나 가슴이 벌렁거리고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어린 가슴에 상처주면 여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제발 교사들 어린 아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기를 부탁 드린다.

특히 현재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