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만 2년정도 되었다.결혼전 회사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일년넘게
약을 먹고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다.그래서 당연히 아기는 생각할수도 없다.
약을 먹고 있어서 생리도 안하고 그냥 결혼해서 지금까지 집에서만 있었고 헬스클럽
에만 다녔다.일년전 약을 끈어서 아기를 가지려고 삼개월간 노력도 해봤지만 왜 그런지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그러다가 병이 다시 도져서 약을 먹게 되었고 아기라고는 꿈만
생각할뿐이지 낳을수 없는 내자신이 싫고 미웠다.그래서 인지 집안일도 하기 싫고
신랑한테는 미안하지만 살기도 싫어진다.신랑은 정말 나에게 잘해준다.나랑 결혼한것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였다고 하지만 매일 되풀이 되는 일과가 나를 힘들게 한다.
친구들에게는 챙피해서 정신과 병원에 다닌다고는 못했고 그냥 간이 좋지 않아서 여지것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나 나보다 늦게 결혼한 신랑 와이프들이 하나둘 임신을
하고 아기를 낳게 되니 더욱 힘들고 조바심이 나는 이유는 무얼까?정말 요즘엔 살맛이
안나고 살생각이 안드는 이유는,,,,
저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그어떤 말을 기다립니다.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말이에요,
기분나뿐 악플은 절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