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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유 몰라잉~


BY 앙~ 2006-06-30

외출갔다와서  무자게  더웠는디  매실주스 한잔에

꺄~~~~~악   오메   시원한 맛이 쥑이네.

두잔을  벌컥벌컥 세상 부러울것없이  시원하게  들이켜고보니  주스 다묵었땅.

원액이 한병주스 분량보다는  많게 남았었는디..

학교에서 돌아오는 울 애들 시원함을 위해

찌인~~~하게  맛나게 맹글어야쥐.......하믄서 마지막남은 원액으로

찌~인 하게  주스 한병  맹글어서  냉장고 문을 열려던 찰나~
쿵~  와지직~~
오미  죽겠는거~  아까버라이~
주방 바닥에  완벽하게  박살난  물병이여............주스텀벙.........주스바다......

 

 

 

 

아거,,,,,,,,,,,,,,,,,곧올  울애들 위해  맛없는 오렌지주스라도  사다놔야겄네ㅜ.ㅜ

구찮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