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갔다와서 무자게 더웠는디 매실주스 한잔에
꺄~~~~~악 오메 시원한 맛이 쥑이네.
두잔을 벌컥벌컥 세상 부러울것없이 시원하게 들이켜고보니 주스 다묵었땅.
원액이 한병주스 분량보다는 많게 남았었는디..
학교에서 돌아오는 울 애들 시원함을 위해
찌인~~~하게 맛나게 맹글어야쥐.......하믄서 마지막남은 원액으로
찌~인 하게 주스 한병 맹글어서 냉장고 문을 열려던 찰나~
쿵~ 와지직~~
오미 죽겠는거~ 아까버라이~
주방 바닥에 완벽하게 박살난 물병이여............주스텀벙.........주스바다......
아거,,,,,,,,,,,,,,,,,곧올 울애들 위해 맛없는 오렌지주스라도 사다놔야겄네ㅜ.ㅜ
구찮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