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시간 넘게 진통해서 애 낳았습니다.
출산직후 사진이 참 말이 아니었죠. 너무 처참해서.
그런데 시어머니가 저의 그 사진을 보고 한참을 웃더니
'하하하하. 사람이 이정도는 쪄보여야 좋은거다. 참 보기좋구만.'이럽니다.
평소에 울 시어머니 저 질투내지는 질시하시거든요.
그리고 울아들이 외출했을때 실수로 저의 정장옷에 오줌을 쌌어요.
시어머니 깔깔깔 웃고 야단입니다.
'그러게 누가 너보고 애델꾸 다님서 정장입으라디?이러더군요.
제가 많이 아파서 누워있을때가 있었고 또 한번은 좀 크게 다쳤었는데
안쓰러워하는게 아니라 '너 참 가지가지한다'이러더군요.
이런 시어머니는 대체 어떤 심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