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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서 애낳고 팅팅불은 모습을 본 시어머니왈


BY 허참 2006-07-01

저 20시간 넘게 진통해서 애 낳았습니다.

출산직후 사진이 참 말이 아니었죠. 너무 처참해서.

그런데 시어머니가 저의 그 사진을 보고 한참을 웃더니

'하하하하. 사람이 이정도는 쪄보여야 좋은거다. 참 보기좋구만.'이럽니다.

평소에 울 시어머니 저 질투내지는 질시하시거든요.

그리고 울아들이 외출했을때 실수로 저의 정장옷에 오줌을 쌌어요.

시어머니 깔깔깔 웃고 야단입니다.

'그러게 누가 너보고 애델꾸 다님서 정장입으라디?이러더군요.

제가 많이 아파서 누워있을때가 있었고 또 한번은 좀 크게 다쳤었는데

안쓰러워하는게 아니라 '너 참 가지가지한다'이러더군요.

 

이런 시어머니는 대체 어떤 심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