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92

말하고싶어...


BY 사라 2006-08-16

한남자를 사랑했다

그런데 나는 사랑을 원했지만 그남자는 나를 친구정도로만

그리고 딴여자만을 사랑하는 것..딴여자만을 바라보는것...너무 화가치밀어...

사랑을 원하는것 만큼 못받은 나는

그남자에게 모든 질투와 공격성을 발휘해서

욕하고 싸움하고 메일쓰고

전화하고 완존 스토커

 

괴롭히면서 우리는 웬수처럼 헤어졌다

 

그러나

헤어지고나서 나를 여자로 사랑하는 여자로 생각안해주는

남자와 날마다 싸우는것이 지겨워

헤어지고나서는 후련하고 시원하더니

 

세월이지나니

말하고시퍼

 

미안해

내가 성숙하지못했어

너가 바람핀것 다른여자사랑한거 용서하지못하고

너한테만 잘못이있다고 따지고 대들고 욕한거

너를 배려하지못한것

미안해

 

널 정말 사랑했다고 전하고 싶어

 

그러나

세월만 흐른다

넌 내맘을 알지.....

 

세월이 더지나면

넌 나를 용서해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