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지기 내가 지금까지 뭐했나 싶고 똑 같이 맞벌이 한는데 누구나 지 몸하나 딸랑 씻고
텔레비젼이나 보고 있고 누구나 출근할때 버스로 애를 사무실로 데리고 와서 다시 어린이 집
에 다시 보내 퇴근때 아리를 데리고 집에가 밥 먹여 씻껴 빨래해 설거지해 청소해 ......
사무실에서는 소장 비유맞쳐 무조건 "예" 해야하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단지 시간이 좋으니깐 애 어린이집 문제도 그렇고..
공무원이 되면 참 좋을 껀데 이놈의 세상이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 예전에는 시험 안쳐도 들어가는게 공무원이었는데..... 참...
고등학교 졸업하고 면사무소가 들어가 일하다가 자동 정직되고 그랬는데........
아뭍턴 부럽다.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도 많고 지 일함 하면 되니.....얼마전에 면사무소에 갔더니 와~ 컴퓨터는 완전 최신버젼이더군. 본체에 액정까지 붙어서 멋찌데요.
사람은 타고난 복이 있다고 하던데 그런분들은 복이 많으신 분들 같네요.
노후걱정도 안해도 되고 자식들 보기에더 최고의 직업이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