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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BY limsh1092 2006-08-19

충분히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한번씩 신랑한테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거든요..

그치만 아직 신랑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선지 다시 마음을 다잡곤 한답니다..

혹시 권태기가 아닌지..다시 그사람이랑 시작할 마음이 아니라면 옛날 신랑이랑 사랑했던 기억을 살려보세요..얼만큼 사랑했는지 ..결혼했을 당시엔 어떤 마음이였는지 ..그래도 그사람이 그립다면 ..다시 시작하세요..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몇 년 살 것도 아닌데 내가 좋은 사람이랑 살아야죠..남편이 내삶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자식이 내삶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잖아요..전 그렇게 생각해요..술로써 잊으려고 하지말고 현실에 용감하게 싸우세요..

우리 인생은 우리 것이잖아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