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여년동안 일을했어요. 두아이다 낳기 바로 전날까지일하고요 큰아이낳고 6개월만에작은아이낳고 두달만에 다시직장을나갔지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신랑일이 잘안풀리네여 열심히 출근을해도 회사사정이전혀안펴요 지난 10년동안 3년정도 돈을 가져온것 같아요 아이들 학교들어갈때 남자아이들은 엄마가 안봐주면 굉장히고생 한다고해서 일도 그만두었었지요 그건 잘한것같아요 1학년2학년때 딴아이들 고생하는거보니 겁이날 지경이더라고요 선생님을 아주 센분을 만낫거든요 아이는 매일 학교에서오면 얼굴이 사색이되어 동생에게 말했어요 유치원다닐때가 제일 행복한줄알아라 초등학교는 지옥이란다 정신바짝차려야한단다라고요 저는 카드 3장을 돌려가며 생활하고있답니다 이제 한계인것 같아요 아이들도 커서 이젠 일좀해볼랍니다 그런데 40대가 갈곳이 정말 없네요 그래도 일은 해야죠 이제 아주조금이지만 우리애아빠도 돈을받아옵니다 새직장에서요 하지만 빚이많아 그냥 사라지네요 드디어 카드가 2장 빵구났습니다 또 돌려막기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은행한테 시달려가며 그때그때 조금씩 갚아야할까요 솔찍히 두렵네여 꽤 오랜시간 시달려야할텐데 그래도 카드죽이는게 낫겠죠 없는살림에 카드썼다고 비난하지는 말아주세요 친정부모님지병하며 장례비용 시어른들생활 다 그걸로 유지한 고마운카드거든요 그래서 차마 카드못죽였어요 여지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