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엄니 관절염수술관계로 병원에 입원중이다.참고로 울 시동생 이혼하고 조카랑 시엄니랑같이살고있다.7월27일부터..5학년된조카 우리집에서..지내고있다.
나..현재 미치고있는 중이다...한창더워 ..다들 힘들어하던 그때..나죽는줄알았다.
하루종일 만화티비만 보고..피씨방에 두시간 놀다오는게 다인녀석..그여름에..샤워도.. 내맘대로 못하고..이넘의 자슥..새벽 두시까지 안자고 지 큰애비랑..논다..지 모토가..방학은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거라고...아무리 타이르고..뭐라해도..안잔다...자라면..자는척 두세시간..결국..다시..불러낸다..거실로...에어컨이..거실에있으니..거기가..더시원하니깐..거실에 에어컨틀면..지방문 열어두면 그렇게 덥지도않은데..그렇게..꼭 거실에서..셋이서 자야한다.
우리아직 애기 없다.그래서셋이다.
나..몸이 많이 아프다.
간수치가 250이나되고..스트레스와..피곤하면..안된다. 목에는 종양이 4개나 된다..두개는 혹시악성으로 변할 요지가 있으니항상 지켜봐야된다.
그것뿐이면..말도안한다..불임인관계로 시험관하다..복수차고..정말 죽는줄 알았다
호르몬을 많이 써서 그런지...얼마전..자궁도..세포변형이 시작되었다고...시험관끝나면..
재검해야한다고..정말..나혼자 숨쉬는것도 힘든상태다.
근데..이게 뭐하는건지...애하나늘면..세탁도 늘고..반찬도..애들용 따로 더해야하고..저녁이면 다리가 퉁퉁 붓는다.근데도 이조카를 우리 가 계속보자고하는거다.
이 망할놈의 인간..지 마누라는 생각도 안하는건지..그래서 내가 그랬다.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고..불쌍하단다. 근데 조카도 불쌍하단다. 내가 도저히 힘들어서 보내자고 했더니..내가 너무하단다.
그래서 ..친정에 도피를했다. 하루..
울신랑..월요일 보낸다고..오라고해서 왔더니..아...씨 정말 짜증나게..갈데가 없어졌다.
울 신랑 둘째다..지 큰형한테..좀 보라고 말하닌..단 칼에..못본다고 짜른다..
지와이프가 오늘부터 일하러간단다. 지새끼가 둘인데..4학년 중1이다. 낮에 같이 놀면안되나?..
아직 방학인데..참 우리 서울간다고..5일봐줬다..달랑 5일..난 한달째이러고있구..
아..정말 욕나온다...울 시동생..지새낀데도 못본단다. ..직장다닌다구..
5학년이나되면..아침차려주고 지가 점심챙겨먹고..애비가 일찍와서..저녁챙겨주고하면안되나..이놈의 인간은 지새끼도 못본단다...
아..열받어..9월이면..몸조리해서 다시 ..시험관하기로 되어있는데..몸조리는 커녕..스트레스 만빵이다.
아..지새끼 못키우는 인간들은 자식낳지 말아야한다.
건사도 못하는것이 ..왜낳아서는 ..넘을 피곤하게만드는지..
글구 ..울신랑..나보고..불쌍한애..보낼려고한다고..난리더니...지형 단칼에 못본다그러고..지애비도 못본다고하니..그때서야..미안하다고한다.
나도 샤워하고..뽀송뽀송하게 말려서..옷입고싶다. 씻고..덜마른 몸에 옷다시입고 나오는
그 찝찝함..진짜 미치겠다...아마..포항에서 머리풀고..돌아다니는여자있으면..그게..나일것같다. 딱 죽고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