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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강박증에 거렸는지...


BY 써야할때 2006-08-23

초등아이 하나를 두었구요.

남편 월급이 작지만 항상 몇십만원이라도 저축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인지 아이 학원비를 아끼는편...

지금은 예능만 2개 시키고 학습지도 우편으로 배달만 되어 오는걸로 제가 시켜요.

그래도 지금 교육비가 27만원인데...

영어 때문에 고민입니다.집에서 공부하는것이 한계에 도달했어요.

예전에 고1도 과외로 가르쳤지만 오히려 어린애는 어찌 해야할지..

아직 문법과 독해는 이르기때문에..

재미있게 회화 위주로 하려면 아무래도 초등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으로 보내야

될듯한데...어짜피 중학생되면 여전히 우리때처럼 공부한다는걸 알고있기에

결정을 못하네요.영어를 보내면 월20정도가 추가가 되다보니..

제가 아이에게 과감히 교육비에 투자를 못하네요.

선배맘님들 그래도 보내야할까요?

이번주안에 결정해야 하는데 고민됩니다.